더 기아 PV7 최초 공개: 카고·패신저 핵심 스펙과 실전 활용 가이드
기아가 대형 전동화 목적기반차량(PBV)인 '더 기아 PV7'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번 신형 모델은 업무용 화물 운송부터 차박, 패밀리카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역대급 대형 전기 PBV입니다.
기존 PV5의 성공을 잇는 대형 체급으로 등장해 폭넓은 공간 활용성과 첨단 주행 사양을 선사합니다. 핵심 스펙과 카고, 패신저 라인업별 차이점을 명쾌하게 풀어드립니다.
더 기아 PV7 차체 크기와 주요 전동화 스펙
더 기아 PV7은 전장 5,350mm, 전폭 1,995mm, 휠베이스(축거) 3,500mm에 달하는 압도적인 차체 크기를 갖췄습니다.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S를 바탕으로 설계되어 바닥이 평평하고 실내 적재 효율이 극대화되었습니다.
배터리 용량 및 1회 충전 주행거리
더 기아 PV7 롱레인지 모델에는 96.2kWh 대용량 NCM 배터리가 탑재되었습니다.
스탠다드 트림에는 71.5kWh 배터리가 적용되어 운행 목적에 맞게 효율적인 트림 선택이 가능합니다.
초급속 충전 및 Dual 충전구 시스템
350kW 급 초급속 충전 시스템을 지원하여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약 20분 대에 충전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기아 전기차 최초로 전면과 후측면에 총 2개의 충전구가 적용되어 주차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충전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외부 기기에 전력을 공급하는 V2L 기능도 기본 탑재됩니다.
카고와 패신저 라인업별 특화 기능 비교
더 기아 PV7은 화물 운송에 특화된 '카고(Cargo)'와 승객 수송 및 다목적 이동에 맞춘 '패신저(Passenger)' 라인업으로 구분됩니다. 사용 목적에 따라 차체 하부 구조와 내부 편의 사양이 크게 차이 납니다.
비즈니스 운송에 최적화된 PV7 카고
PV7 카고 모델은 적재함 바닥 높이(적재고)를 허벅지 수준인 550mm로 낮추어 무거운 화물의 상하차 피로도를 크게 줄였습니다.
동승석 하단 공간까지 활용해 긴 화물을 실을 수 있는 '로드스루(Load-through) 격벽'과 가로로 여닫는 풀오픈 트윈 스윙 테일게이트 옵션을 제공합니다.
레저와 이동을 담은 PV7 패신저
PV7 패신저는 7인승, 9인승, 11인승 등 유연한 시트 배열을 지원합니다.
평소에는 넓은 승합차로 사용하다가 필요 시 시트를 제거해 차박, 캠핑, 이동식 사무실 등 다목적 공간으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한 운전석 사양과 출시 일정
실내에는 14.6인치 대형 메인 디스플레이와 9.9인치 슬림 계기판이 배치됩니다.
내구성 강화 디자인과 정비 편의성
상용 운행 중 손상되기 쉬운 전·후면 범퍼 모서리, 휠 아치, 도어 클래딩 부위를 쉽게 교체할 수 있는 모듈형으로 설계했습니다.
출시 및 전개 계획
더 기아 PV7은 한국과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본격 출시될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더 기아 PV7의 주행거리와 충전 시간은 어느 정도인가요?
A1. 96.2kWh 배터리가 탑재된 롱레인지 모델 기준으로 유럽 WLTP 기준 460km 이상 주행이 가능합니다.
Q2. 현대 스타리아나 기아 PV5와 비교했을 때 크기가 얼마나 차이 나나요?
A2. PV7은 전장 5,350mm, 전폭 1,995mm, 축거 3,500mm입니다.
Q3. 더 기아 PV7의 출시일과 라인업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A3. 국내 및 유럽 시장에 패신저 롱과 카고 롱 모델이 먼저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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